덴트산업 안내

자동차는 접촉 사고시 외장차체가 찌그러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찌그러진 부위를 친환경 공법으로 펴는 작업 전체를 자동차 덴트 산업이라 합니다

덴트는 친환경 수리방법으로 오염물질을 배출하지않고 작업자도 유해물질에 노출되지않아 경우에따라 탄소배출 0에 가까워 미래유망사업 입니다

용어 정리
덴트 란 용어는 움푹 들어간 곳, 찌그러진 곳을 말하나 
현재 자동차 업계에서 덴트란 도장된 자동차 외장 차체의 움푹 들어간 곳, 찌그러진 곳을 도장이나 판금작업 하지 않고 덴트로드나 글루탭, 우레탄 펀치나, 망치 만을 이용하여 차체의 기존 물성에 변형을 주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펴는 일련의 작업 전반적인 것을 일컷는 용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전문용어로는 덴트복원 또는 덴트리페어 이나 위와같이 통용되는 실정입니다
일부에서는 간단한 부분도장도 덴트에 포함시켜 말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엄연한 도색 작업이지 덴트 작업이 아닙니다
위에서 판금작업이란 자동차 외장 차체의 찌그러진 부위를 용접기를 이용하여 펴고 퍼티로 마무리하는 과정을 뜻 합니다 

덴트와 덴트도색
목적에 따라 덴트와 덴트도색으로 나뉩니다

덴트는 찌그러진 부위의 도장을 그데로 유지하면서 펴는 작업으로 파손 위치나 상태, 그리고 기술인의 숙련도에 따라 완성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덴트도색은 펴는 작업후 도색을 전제로 덴트로 펴는 작업을 말 합니다

덴트도색 첫째예 : 페인트가 손상된 채로 찌그러진부위를 덴트로 완벽히 펴고 도색 한다면 이는 차체에 열을 가하지 않고 퍼티를 사용하지 않아 수리후 하자발생이 없어 교환과 같은 효과이거나 보다 더 좋은 수리 방법입니다 (단, 찌그러짐 상태에따라 가능여부는 현장기술인 판단필요)

덴트도색 둘째예 : 페인트 손상 없이 찌그러짐 있으나 기존 도장면을 그데로 유지 하면서 덴트작업시 완성도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도색을 전제로 도장면을 훼손 하면서 펴고 도색하는 방법으로 
 차체에 열을 가하는 용접기를 사용하지 않고 퍼티를 사용하지 않아 수리후 하자발생이 없어 교환과 같은 효과이거나 보다 더 좋은 수리 방법입니다(단, 찌그러짐 상태에따라 가능여부는 현장기술인 판단필요)

만족도가 높고 친환경 적인 
자동차 덴트산업은 앞으로 판금도색을 대체하는 신기술로 자리잡을 전망 입니다